아들을 위하여(First do no harm, 1997)

두아들과 사랑하는 남편 데이브를 가진 로렌(메릴 스트립)은 행복한 가정을 가진 평범한 주부이다. 어느 날 남편의 친구로부터 말을 선물 받은 가족들은 기뻐하며 그 동안 말을 사기 위해 모았던 돈으로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한다. 상점에서 일을 하던 로렌은 막내아들 로비가 쓰러졌다는 […]